문화예술분과 < 지금, 이순간> 팀은 제8회 서울 시민연극제 동작지부 대표로 “그린피아 아파트 305동 1005호”라는 작품으로 성북 꿈빛극장에서 9월13일 오후7시30분에 공연을 하였습니다.2017년 신춘문예 당선작인 <그린피아 305동 1005호>(주수철 작)는 공인 중개 사무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아파트 계약에서 일어난 소동을 다루고 있으며, 우리 일상의 밀접한 소재에 대한 공감대와 개성 있는 인물들이 볼거리인 작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