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원의 꽃들은 너무 잘 크고 있으나 잡초도 함께 무럭무럭 자라납니다. 산 아래 있는 비밀의 정원 김매기 작업을 했습니다.서로 담소를 나누고 웃으면서 하는 활동은 까치산에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뜨거운 햇살을 이기고 시원한 느낌을 주고수박과 음료, 떡과 과자, 아이스커피는 사막의 오아시스 보다 더 반가운 맛이였습니다 뜨거운 여름 날, 정원분과와 함께 하신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. 감사합니다~ ^^